아 칼 꺼내는 연출샷을 안찍었네요 센스없게.. 넥스엣지 초호기 우정출현 목표를 센터에 넣고 스위치.. 목표를 센터에 넣고 스위치.. 베스트 컷 사도 발견! 베이스 포함 안하면 1cm이 채 안되는 초미니 신지 한 5mm 정도 됩니다 마지막은 옵티머스와 미니 신지 반다이 다이넥션 초호기 무려40cm이 넘는.. 액션피규어 치고는 큰 제품이죠 때문에 집안 곳곳을 누비며 사진찍으면서 갖고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 지금은 염가에 처분했습니다 언급은 없었지만 카시우스의 창ver 이었고 창은 60,70cm에 육박했다는;;.. 솔직히 전시효과도 좋고 플레이밸류도 있는데 도색이나 마감 처리가 분명히 아쉬운 부분이 있는 라인입니다. 다이넥션은